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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7분

실미도 해수욕장 2km에 달하는 초승달 모양의 해변 모래사장과 100여 년씩 된 아름드리 소나무가 군락을 이루고 있고, 바닷물이 나가면 실미해수욕장과 실미도 사이의 갯벌에는 아직도 낙지가 집을 짓고 만챙이와 칠게, 고동이 살아 숨 쉬어 먹을 것이 풍부하며 갯바위에서의 바다낚시는 여행객의 스트레스를 해소 시켜주기도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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